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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돈 | 2021-04-26 11:26:00 | ||
| 압해읍 가란도 마실길 도로선형 개선에 관한 민원 | |||
 압해읍 가란도 마을 초입에 자리한 금돈이펜션 운영자 입니다 2021,4,8 국민신문고에 마을주민의 빈번한 사고로 이어지는 도로의 상황에 대하여 펜션앞의좌로 C 형의 도로를 현재 아스콘 포장공사 작업을 계획중이고 작년에 홍수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진 부분의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담당자는 현재 추진중인 공사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국민신문고에 대한 답변을 받아서 다시 진정합니다. 어차피 1~2년후에 정비할 사업이라면 사업시행이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몇일전에도 경운기 전복사고와 오토바이 가 미끄로져 도로에 구르고있는현장을 목격했었고 몇년전에는 오토바이가 추락한 원인으로 사망까지 연결된 악조건의 도로를 이대로 방치하면서 그 위험인자를 안고서 도로위 아스콘 포장만 한다는것은 너무나 탁상행정인것 같습니다 민원인은 화가 나서 그럼 사유지 도로 10여평이상 사용을 마을진입에 경계까지를 돌로 막아 마을진입을 중지시키겠다고 하자 신안군청 안전건설과 도로담당직원은 편입된만큼은 감정하여 보상하겠다는 답을 하였습니다,또한 작년 홍수로 인하여 붕괴된 부분만 현재 며칠동안 2개소 포크레인과 2명의 인부들이 유실부분만 돌쌓기 진행만 합니다. 주민의주도로이고 위험이 너무 많은 통행 안전을 무시한 이런 주먹구구의 행위가 정녕 복지행정의 끝팥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압해읍 군의원님과의 여러차례 연락과 메모를 남겨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이런 사람 들이 주민의 편에서서 과연 얼마만큼의 세비를 받아서 주민의 고충해결등에 정정당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5월하순에 공사를 시작한다고 들엇으니" 눈가리고 아웅"식의 도로개선이 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끝으로 불철주야 주민의 편에 서서 노력하시는 군의회 담당자님들에게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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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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